장소

도만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광나루로2길 12

서술

우리가 사는 집이 제품 또는 서비스된다면 우리의 생활 공간은 어떻게 변할까요? 개인의 개성에 따라, 필요한 용도에 따라, 또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홈’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본 전시에 참여한 존홍, 박희찬, 임동우 건축가와 SKM Architects 민성진 소장님과 함께 집이 하나의 서비스로 미래에 어떠한 생활공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았습니다.

*본 전시에 참여한 작품은 LG 경영연구원 공간연구소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