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도만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광나루로2길 12

서술

이주혁 첼리스트와 함께하는 작은 연주회가 다음 주 목요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소토 보체>는 작은 소리라는 뜻으로 도만사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클라식 음악을 딱딱한 오케스트라홀이 아닌 도시에 숨은 공간에서 나만의 음악을 즐겨보세요. 이제 겨울이 오나 싶은 쌀쌀한 날씨에 오셔서 음악으로 따뜻함을 경험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