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레터 Tripper |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있나요?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서술
에딧시티 pick 체험 공간사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도만사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이야. 성수동의 골목에 있는 작은 공간이었는데, 주로 도시를 주제로 전시, 출판, 토크, 음악회 등 도시를 이해하는 문화적 교류에 노력하고 있더라고.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서재의 역활을 하고 있어.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눈치보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도시와 건축 관련된 서적을 소장하고 있고, 커피와 다과 등도 제공도 비치되어 있어서 요즘 같이 추운 날에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 되어줄거야. 누구나 와서 편히 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고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독서가 가능한 공간이지만 전시를 할 때는 전시까지 볼 수 있어. 내가 갔을 때는 <한강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이었어.
로컬이 머무르다 가는 일상의 도시문화공간 <도만사>
에딧시티 프로젝트 남윤주 대표가 추천하는 이유 👀
성수에 있는 공간으로 에딧시티프로젝트가 함께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공간입니다.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약자로 건축가 분들이 운영하는 공간인데 전시, 공연을 많이 하고 독특한 기획들을 많이합니다. 도시 협동 설계 과정을 보여주고 한강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전시를 현재 하고 있어요.
도만사는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문화 플랫폼이야
사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도만사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간이야. 성수동의 골목에 있는 작은 공간이었는데, 주로 도시를 주제로 전시, 출판, 토크, 음악회 등 도시를 이해하는 문화적 교류에 노력하고 있더라고.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서재의 역활을 하고 있어.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눈치보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도시와 건축 관련된 서적을 소장하고 있고, 커피와 다과 등도 제공도 비치되어 있어서 요즘 같이 추운 날에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 되어줄거야. 누구나 와서 편히 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고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독서가 가능한 공간이지만 전시를 할 때는 전시까지 볼 수 있어. 내가 갔을 때는 <한강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이었어.